육아맘브이로그1 베트남 호치민에서 찾은 육아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호치민에서 아기와 보내는 일상 속 '작은 행복' 9가지 🍃안녕하세요. 홍시엄마예요 🍑베트남 호치민에서 육아를 하다 보면 매일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죠. 익숙한 시스템이 없고, 마트나 병원 하나도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그런 일상 속에서도 문득문득 "이래서 내가 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하구나"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오늘은 호치민에서 육아 중인 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행복 10가지'를 정리해보았어요. 정보도 좋지만, 때론 공감이 더 큰 힘이 되잖아요? 😊지금 홍시랑 같이 호치민에 사는 게 익숙하지만 처음엔 모든 게 낯설고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아기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 속에서 이곳만의 특별한 순간들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1 이른 아침 산책할 때 부는 선선한 바람호치.. 2025. 6. 8. 이전 1 다음